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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대학생 300명 독도 지킴이 결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2-01-31 09:10     조회 :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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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장요한 기자] 매년 국내외 독도 지킴이 대학생을 양성해온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집해위원장 고창근)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대학생 제21기 개교식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독도아카데미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고등학생 독도 지킴이 101명을 배출한 데 이어 High School 제2기생 개교식도 진행했다.

대학생 200명과 고등학생 100명 총 300명의 독도아카데미 생도들은 “독도에 대한 사명감과 역사의식을 가지고 독도 수호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단순한 반대와 투쟁의 감정적 논리가 아닌 역사적 사실과 분석을 통해 국내외 알려나가는 의미 있는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결의했다.

또 이들은 “일본이 전 세계의 각종 출판물에 불법적으로 등재한 다케시마와 일본해 표기를 삭제하고 독도와 동해 표기를 탈환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모나코에서 동해·일본해 표기문제를 의제로 다루게 될 국제수로국 총회(IHO)가 열린다.

현재는 Sea of Japan 단독표기로 돼 있는데 이에 대한 부당성을 인정받지 못하면 또 5년을 기다려야 한다.

이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IHO 역사 등에 대해 동해포럼 김신(경희대 교수) 회장과 미국시카고한인회 김종갑 회장이 나서서 발제를 했다.

이미 미국은 일본해 표기를 지지한 상태다. 김 회장은 이에 강력히 항의하는 270만 미국 재외동포의 뜻이 담긴 1차 청원서를 IHO 사무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각 상·하원의원들에게 일본해 단독 표기의 부당성을 알리는 편지를 보내고 있고 미국국무성 장관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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