룆룄닔샇援젣뿰엯땲떎.
 
 
 
 

   
  김신 ( 경희대 국제경영학교수)ㅡ 제목 : " 동해지키기 전략 "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11-21 10:57     조회 : 3714     추천 : 1    
김신 ( 경희대 국제경영학교수)ㅡ제목 : " 동해지키기 전략 "


#강의평가서

강원대학교 (한정아)

마지막 강의였던 경희대학교 국제통상 김신교수님의 ‘동해지키기 전략’에 관한 수업.

마지막이었던 만큼 집중력도 많이 저하되었고 해가 떨어져 졸음이 많이 몰려온 것이 사실이다.

동해와 독도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으로 우기고 있고 East Sea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하고 있다. 전 기수가 만든 UCC를 보고 처음 알았다. 세계의 97%가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것을... 그것은 일본의 영토야욕으로 시작된 여러 국가들과의 로비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멈추지 않고 러시아, 중국․대만과도 작은 섬을 놓고 영토 분쟁중이다. 신한일어업협정 조약 중 남쪽에 있는 섬의 영토분쟁에 대해서 일본 편을 든다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 곧 세계3차 대전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교수님은 지도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지도를 모으고 있는데 옛날 지도를 보면 동해라고 표시된 곳이 많다고 하셨다. 또 직업이 교수다보니 해외대학에 갈 일이 잦으신데 그 학교 도서관에 있는 세계지도를 보고 잘못된 곳이 있으면 시정해달라고 하신다고 했다. 우리가 대학생이다 보니 유학 갈일이 있으면 그 나라 대학에 있는 도서관을 꼭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국제통상 교수님이셔서 ‘독도와 동해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이런 수업을 상상했었다. 그것은 아니였지만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독도와 동해에 대한 예산이 적다. 얼마 전에는 반크의 정부지원을 없앤다고 하여 큰 논란이 되었다. 그 예산은 교육부에서 외교부로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현실이 슬프다. 우리 것인데 왜 지키지 못하는가? 예산을 늘려 국가차원에서 국제적으로 독도․동해에 대한 마케팅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강의평가서
동덕여자대학교(최서현)

동해. 내게는 매우 익숙한 단어이다. 내가 태어나고 자랐던, 내 삶이 녹아들어 있는 곳이 바로 동해이기 때문이다. 눈을 뜨면 내 눈 앞에 드넓은 동해바다가 펼쳐져 있고,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있는 그 곳. 그런데 왜 난 한 번도 이 동해에 관심을 갖지 않았을까. 김신 교수님이 동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었듯이, 내게도 그럴만한 충분한 계기가 있었을 텐데 말이다.

전 세계 지도에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불리던 ‘동해’라는 이름을 가진 바다가 ‘Sea Of JAPAN’이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다. 이게 무슨 일이지. 이 곳 은 아주 먼 옛날부터 동해였는데. 그래서 나는 동해바다가 눈 앞에 펼쳐진 곳에서 살아 내가 사는 고장의 이름도 바다를 따라 ‘동해시’ 인데. 활자로 인쇄된 지도를 보면서 나는 망연자실했다.

현대가 되기 전 동양을 오갔던 많은 사람들에 의해 그려진 지도에는 분명 'KOREA SEA' 또는 ‘EAST SEA’라고 쓰여 있음에도 국가의 권력에 의해 이 아름다운 동해바다는 이름을 잃어 버렸다. 왜 이름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을까. 김신 교수의 동해 지키기 전략을 들으면서, 이름을 잃어버린 동해에 미안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지켜야겠다. 전 세계의 모든 지도에 동해가 본래 이름으로 인쇄되는 날까지.


#강의계획서
성균관대학교 (김초롱)

독도문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독도주권강의에 <동해 지키기 전략>이라는 제목의 강의가 있다면, 의아해할지도 모른다. 대부분 독도와 동해를 별개의 문제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독도를 잃으면 곧 동해를 잃는 것이다.’ 라는 한 독도수비대원의 말처럼 독도와 동해는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우리는 현재 엄연히 'East Sea'라고 쓰여 있어야 할 자리에 'Sea of Japan'과 '다케시마'라고 세계 지도에 적혀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이런 현상이 대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김신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엄연히 ‘East Sea’라고 불리어야 할 동해가 일본해가 된 것은 세계적으로 지명에 대한 표준화 작업이 진행된 20세기 초에, 지도제작의 과정에서 식민지 상태였던 우리나라가 소외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지나간 사실이 물론 안타깝지만, 과거는 이미 과거일 뿐,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Sea of Japan' 혹은 '다케시마'를 'East Sea'로 바로 잡는 일을 우리 모두가 해나가면 된다. 김신 교수님의 말씀에, 모두들 동기부여를 받는 시간이었다.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지도 표기를 바로 잡는 일, 우리가 이렇게 실천하는 지성인의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 전 세계 지도의 97%가 우리 동해를 East Sea라고 인정해 줄 날이 앞당겨 질것이다.

마지막 강의였던 경희대학교 국제통상 김신교수님의 ‘동해지키기 전략’에 관한 수업.

마지막이었던 만큼 집중력도 많이 저하되었고 해가 떨어져 졸음이 많이 몰려온 것이 사실이다.

동해와 독도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으로 우기고 있고 East Sea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하고 있다. 전 기수가 만든 UCC를 보고 처음 알았다. 세계의 97%가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것을... 그것은 일본의 영토야욕으로 시작된 여러 국가들과의 로비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멈추지 않고 러시아, 중국․대만과도 작은 섬을 놓고 영토 분쟁중이다. 신한일어업협정 조약 중 남쪽에 있는 섬의 영토분쟁에 대해서 일본 편을 든다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 곧 세계3차 대전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교수님은 지도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지도를 모으고 있는데 옛날 지도를 보면 동해라고 표시된 곳이 많다고 하셨다. 또 직업이 교수다보니 해외대학에 갈 일이 잦으신데 그 학교 도서관에 있는 세계지도를 보고 잘못된 곳이 있으면 시정해달라고 하신다고 했다. 우리가 대학생이다 보니 유학 갈일이 있으면 그 나라 대학에 있는 도서관을 꼭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국제통상 교수님이셔서 ‘독도와 동해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이런 수업을 상상했었다. 그것은 아니였지만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독도와 동해에 대한 예산이 적다. 얼마 전에는 반크의 정부지원을 없앤다고 하여 큰 논란이 되었다. 그 예산은 교육부에서 외교부로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현실이 슬프다. 우리 것인데 왜 지키지 못하는가? 예산을 늘려 국가차원에서 국제적으로 독도․동해에 대한 마케팅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강의계획서

연세대학교 (김보라)


단순히 어업과 관련된 한일간의 협정이 아닌, 신 한일어업 협정에는 엄청난 음모가 숨겨져 있었다. 어업 협정을 통해 독도 주변 수역의 절반을 차지한 일본은 독도 주변의 수역을 공동 개발 함으로써 최종적으로 독도 침탈이라는 무시무시한 본래 목적을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

독도분쟁은 단순히 독도 하나만을 놓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외교, 그리고 어업권등 다각적인 시각에서 바라봐야할 문제라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어업 조항은 3년마다 폐기를 시킬 수 있지만, 단순히 폐기를 시킬 수 없는 한일 양국간의 입장 차이 및 재 협상이 같는 위험성등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독도에대한 영유권 주장을 아예 할 수 없도록 막는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는 것이 분쟁을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근시안적인 안목을 가지고 무작정 체결하거나 일시적인 분쟁을 없애기 위해 결론은 우리가 우리의 발등을 찍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순간의 섣부른 판단이 소중한 우리의 땅 독도를 괴롭히게 만든 한 원인이 되었다는 것에 뼈저린 반성을 하게 되었다.

김신 교수님은 동해와 독도를 지키기는 일에 지행합일을 보이신 존경스러운 분이셨다. 지정학적 위치가 한 나라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아셨던 김신 교수님은 East sea표기가 세계지도에서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이를 데이터 베이스화 하는 일에 앞장섰다. 즉, 독도를 지키는 일이 무조건 거창한 일만은 아니고 소소한 일이라 하더라도 '실천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설파하셨다. 또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를 강조하시면서 한국은 더 이상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이 아니라 중국의 인력, 러시아의 자원, 일본의 자본 사이에서 이들 구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하나의 중재 역할을 하는 강한 국가가 될 것 이라는 전망을 내놓으셨다. 이처럼 동아시아에서 중요한 위치를 하고 있는 한반도 또 그 사이에 놓인 독도의 중요성을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습득 할 수 있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독도가 소중한 우리의 땅이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는 근본적인 이유 이외에도 우리가 독도를 지켜야할 구체적인 이유까지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나 역시도 실천하는 지성을 발휘해서 김신 교수님처럼 독도를 지키는데 앞장서에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