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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범 (미국 워싱톤 독도수호대책위원장) - 제목 : " 미국하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경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11-21 11:00     조회 : 3439     추천 : 0    
최정범 (미국 워싱톤 독도수호대책위원장)  

제목  : " 미국하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경험
을 통한 독도수호대책"

#강의평가서

 

연세대학교 (박요셉)

 

 

정신대 문제 또한 간혹 언론 매체를 통해 얻은 얕은 지식 뿐이였지, 거기 관련하여 어떤 누군가가 미국 하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하기 까지 피땀 어린 눈물과 땀이 있었다는 것을 난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나 또한 강의 당시 질의 응답 시간에 말한 한 학생의 말처럼, 먼저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다. 왜냐면 나도 하원 결의안이 통과하기까지는 단순히 정신대 할머니들의 노력이 있었다고 생각하고만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국 뿐만이 아니라 미국, 유럽, 아니 전세계에 걸쳐 우리 동포들의 보이지 않는 땀의 결실들을 하나 하나 알게 될 때 마다 이렇게 대한민국이라는 끈으로 이어진 대단한 나라에 태어나게 된 것이 감사하게만 느껴졌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건 단순히 한 개인의 정신대 문제가 아닌 바로‘ 인권’의 문제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우리는 다가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성의 자율성 박탈 뿐만 아니라 온갖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문들과 살인들을 체험한 당사자들이 지금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사과 한마디 하지 않는, 되레 사과를 요구하는 일본의 태도는 용서할 수야 용서할 수가 없는 태도인 것이다. 사회가 발전하며 인권의 힘이 점차 줄어든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어디에든지 넘지말아야할 ‘선’이라는 것이 있다. 일본은 그 선을 싹싹 지우고 자기들만의 선을 다시 그리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우리 아픈 역사의 사실들에 단순히 그 순간 울분을 느끼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문적으로, 감성적으로 더 깊어져 진정 이 문제에 대해 용기내어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청년이 진심으로 되고 싶다.

 
 
#강의평가서
 
서울대학교 (김유성)
 

최정범 위원장님께서 해주신 강의는 앞의 호소까와 교수님의 강의와 달랐습니다. 호소까와 교수님의 강연은 내가 몰랐던 지식적인 면을 많이 깨달았다고 한다면 최정범 위원장님이 강연회는 짧았지만 감동적이였습니다. 진정한 애국심과 동지애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할까요. 최정범 위원장님은 현재 미국에서 독도를 위한 활동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미국하원에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 시켰던 경험을 뒷이야기 까지 설명해 주셨고 이는 저를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위원장님께선 켈리포니아 회담에서 우리의 영토를 해결하는 데에 우리는 한마디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통탄하게 생각하셨고 일본은 독도가 단순한 영토이지만 우리에게는 영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잃을 것이 없는 일본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마구 공격해오는 데에 우리 젊은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이는 매우 우리나라 내의 국민 뿐 아니라 해외에 살고 있는 동포들에게도 매우 자랑스러운 일일 것이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신 것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이 우리나라 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 알리는 것이 너무도 중요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독도 영토 수호를 위해 해외에서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너무 감사드렸고 또한 개인적으로도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현재 저희 동아리에서 ‘독도 라이더 2기’라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현재 기획, 준비 단계이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할 일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힘이 들었었는데 위원장님의 강연을 듣고 나니 정말 힘이 나고 내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기회였습니다. 저희 프로젝트는 세계인을 상대로 독도 홍보를 목표로 1년간 세계 횡단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 워싱턴도 가서 대학에서 세미나와 길거리 홍보를 할 예정에 있었는데 이때 정말로 위원장님을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홍보하는데 있어서의 방법도 배워야 겠다는 계획도 생각했습니다.

 

#강의평가서

 

서울시립대학교(오한나)

 

핵심내용 요약

미국하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위한 교포들의 노력 : 미국의 한인동포들이 처음으로 한마음으로 단결이 되어 이루어낸 성과이다. 마이클 혼다 의원은 물론이고 그 전에 베트남 참전경험이 있는 하원 의원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건강악화로 의원직을 그만두면서 “꼭 통과시켜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한것도 효과가 있었다. 미국 하원이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킨것은 이것이 한국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문제라는 큰 틀에서 보아서 이다.

독도수호대책 : 한국과 일본간의 영토분쟁 문제가 아니라 큰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에는 샌프란시스코조약 체결과정에서 4차까지는 독도가 주권포기영토에 들어가있었는데도 5차에서 삭제된 이유에 대해 들어보고자 공청회를 요청할 예정이다.

소감

첫 번째 특강이 지식을 채워줬다면, 두 번째 특강은 마음을 채워 주었다. 특강 내내 최정범 위원장님의 뜨거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이 단지 마음 뿐이라면 우리도 뒤지지 않을텐데, 그 분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릴 수 있을까?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고 계셨다. 미국하원에 위원부 결의안을 통과 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그것이 한국인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문제라는 관점을 달리해서라고 했다. 국제사회에서는 감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우리도 앞으로 어떻게 독도를 알려나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의 감정에 호소하기 보다 이성적으로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 위원장님은 말씀 중에 미국에서 한인사회가 커졌고, 그 만큼 표를 의식한 의원들에 의해 HR121가 통과될 수 있었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 아직도 약소국이지만, 어느정도 말을 할 수 있는 위치까지는 와있다는 것을 느꼈다. 독도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정확히 우리의 위치를 파악하고 독도수호 활동을 펼쳐나가야 한다. 100여명의 학생들이 독도를 위해 모였다. 앞으로 이루어질 특강을 열심히 들어 독도에 대해 배우고, 어떻게 독도를 지켜야 할지를 깨달아야 한다.

우리도 할 수 있다.

 

#강의평가서

 

고려대학교 (장남수)

 

최정범 선생님의 강의는 조금 달랐다. 이야기를 듣는 내내 얼굴이 달아오름을 느꼈다. 나는 강의를 들으면서 무언가를 반성하고 있었던 것 같다. 충분히 그럴만한 자극을 주셨다. 독도 문제뿐만이 아니라 역사와 관련한 많은 왜곡과 현 국가의 정체성 위기가 초래할 위험성에 대해 분명히 꼬집으셨다. 많은 이들이 그의 이야기에 동감하고 감동했다. 역사 분쟁의 문제를 민족 정체성을 넘어 도덕성이라는 더 큰 범주로 보셨다. 전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공감대를 이끌어 내야 할 우리에게 있어서 반드시 가슴 속에 새겨야 할 한 가지가 아닌가 생각했다. 강의가 끝나고 집으로 발걸음을 향하던 많은 젊은이들이 외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또 다른 한 명의 한국인과 인사하기 위해 그를 찾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선생님의 강의는 정리식의 전달 형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되려 내용의 세세한 부분을 놓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이들이 참고할 수 있게 사례와 관련한 보도자료나 활동내역을 텍스트로 볼 수 있다면 더욱 효과적이었을 것이다. 독도에만 치중해 있던 사고를 정신대와 연계하여 고려하는 데는 이전에 이 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조금의 무리가 있을 법도 하다. 사전 이해를 위한 자료는 이러한 경우에 어느 정도의 효과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선생님의 매우 감정적이지만 그래서 더욱 가슴의 메아리를 울렸던 강의는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인상깊었다. 하지만 선생님이 정말 하시고자 했던 구체적인 사안들과 관련한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본다. 많은 이들은 단순히 독도수호라는 전제 하에 왔고 대부분이 그 문제에 있어서도 배경지식이 많이 부족하다. 그런데 정신대와 같은 배경의 문제는 공감을 이끌어 낼 수는 있으나 결과적으로 ‘독도와 무슨 연관성이?’하는 의구심을 품게할 수 있다. 따라서 매끄러운 연관성을 도출해 내기 위해서라도 포괄적이고 상징적인 것에 대한 확실한 언급과 그를 위한 매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