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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사카유지 ( 세종대교수) ㅡ 제목: " 일본의 태정관 (일본내각총리실)문서에 독도는 한국땅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11-21 11:02     조회 : 4376     추천 : 0    
호사카유지 ( 세종대교수)

제목: " 일본의 태정관 (일본내각총리실)문서에 독도는 한국땅

# 강의평가서

 

연세대학교 (박요셉)

 

굉장히 막연히만 알았던 독도 문제에 관해 호소까와 유지 교수님은 그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었다. 강의에서와 같이 일본은 여러 가지 근거를 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 3가지 주장으로 지금까지 독도 문제를 공론화시키고 있다. 먼저 우리나라보다 1600년 대에 독도를 왕래하며 실효지배했다는 것과 두 번째 1905년 법적으로 독도를 시네마현으로 편입시킨 것, 세 번째 어쩌면 우리나라의 치욕이 될 수도 있는 센프란시스코 조약으로 결국 우린 열강들에 의해 독도를 빼앗기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난 무엇보다도 처음 알게된 사실은 지금 일본이 다케시마라고 부르는 독도가 역사적으로 1600년대에는 울릉도였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당시 독도는 마쓰시마라고 다른 지명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센프란시스코 조약이 맺어지기까지 열강들의 힙의 논리에 의해 빼앗길 수 밖에 없었던 독도와 뿐만 아니라 당시 우리나라 관료들의 독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무지를 이야기 해주실 때는 굉장히 화가 나는 대목이였다. 그리고 최근 정부는 Vank의 예산 삭감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를 들었다. 연예인들의 베이징 올림픽 사치 응원에 대한 것은 변명하기 바쁘고, 눈가리기 아웅식이고, 국위 선양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흘리고 땀흘리는 자들에겐 예산 삭감이라는 말도 안되는 정책만 펼치는 지금 이 시대의 정부가 원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칼’을 쥐지 못한 사람들의 유일한 무기, 폭력을 폭력으로 맞서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무기인 것이다. 어려울 때 일수록 대한의 젊음이들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진실이 승리하는 날까지 말이다.

 

#강의평가서

 

서울대학교 (박유성)

 

첫 번째 강의로 호소까와 유지 교수님의 ‘일본의 태정과 문서에 독도는 한국땅’특강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일본인이신 호소까와 유지 교수님께서 독도에 대한 진실을 말씀해 주시고자 한국 대학생들에게 특강을 해주신다는 것이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게다가 한국어로 강의를 해주셨으니 말입니다.

호소까와 유지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몰랐던 독도에 대한 사실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일본이 독도가 자신의 영토가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문서가 3개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이 문서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활용하기만 한다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에 대한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어떻게 일본이 지금과 같이 확신의 목소리로 독도가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할 수 있었는지 역사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용어 때문에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말입니다. ^^;

호소까와 유지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무엇보다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정부과 외교적인 문제 때문인지 국민들에게 왜 이처럼 중요한 문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았을 까라는 것이었습니다. 동시에 대한민국의 대학생이라는 우리들이 말로는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하지만 실제 무엇을 알고 있으며 무엇을 했는 가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정말 무언가가 행해지지 않으면 앞으로 독도가 어찌 될지는 확신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강의평가서

 

서울시립대 (오한나)

핵심내용 요약

일본 측 주장

어부들 왕래 : 17세기에 약 70여 년간 일본의 어부들이 울릉도, 독도를 왕래 했다. 이는 실효지배를 의미하는 것이다.

시마네현 편입 :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근대 법적으로 시마네현에 정식 편입 했다. 이를 근거로 2005년 시마네 현 의회에서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

샌프란시스코 조약 : 일본과 연합국 사이의 조약. 조약내용 중 일본이 포기할 한국 땅에 독도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우김. (4차까지 독도 명시 but, 5차에서 일본의 로비로 사라짐)

일본 측 주장의 모순점

① 1696년 공문서 : 공문서 내용 중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 땅이라고 되어있음. 그러므로 17세기에 어부들의 왕래가 잇어서 실효지배를 했다는 것은 거짓.

②1870년 메이지 정부 보고서: “왜 을릉도와 독도가 한국의 영토인가 조사하라”는 명령에 따른 보고서로 당시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 땅임을 스스로 인정한것임.

③ 1877년 공문서: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울릉도 가는 길에 섬이 있다고 함. 당시 일본의 해리 개념으로 적힌것을 현재의 단위로 계산해보면 독도를 나타낸 것임을 알 수있다. 또한 일본은 17세기까지 울릉도를 다케시마, 독도를 마쓰시마로 표현했다.

일본이 말하는 다케시마는 울릉도를 가르키는 명칭이였다. ( 한국 1리 = 0.4 km, 일본 1리 = 4km, 1 해리 = 1.852km, 오키섬 - 독도 간 거리 = 157km, 울릉도 - 독도 간 거리 = 90km)

소감

독도에 대해 막연히 우리 땅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체계적으로 정리된 주장과 모순점을 알게 되었다. 시간이 있다면 8가지 포인트를 다 듣고 싶었지만, 시간상 3가지만 핵심적으로 알려주신점이 아쉬웠다. 또한 조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는 것을 바로잡으려 자신이 먼저 반박하고 주장하는 모습이 양심적인 지식인으로서의 표본이었다. 한국인으로서는 알 수없는 일본의 문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독도 문제는 국제적연대가 중요하지만, 특히 일본의 양심있는 지식인들과 연계해서 나아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호소까와 유지 교수님을 보면서 그의 노력과 열정에 감동 받았다. 그의 독도에 대한열정이 스스럼없이 ‘우리’를 만들어 냈다.

 

#강의평가서
고려대학교 (장남수)

우선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의 독도 언급이라는 점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시종일관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보시는 교수님의 강의에서 소속된 국가는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다. 그의 논리는 분명하고 철저하게 근거에 기반한 것이었기에 충분히 공감할 만 했다.

독도 분쟁과 관련하여 가장 빈약한 논리의 체계가 명확하게 제시되었다고 본다. 사실 그만큼의 본인의 무지함도 전제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일본과 비교해 한국의 국민들은 쉽게 흥분하고 독도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경향이 있다. 단순히 학자로서의 사명감으로서 그가 독도문제를 다루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한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역사적 소명을 가지고 잘못된 방향으로 치닫는 자신의 국가를 진심으로 고민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한 명의 선구자와 같이 자라나는 다음세대에게 정직한 민족애를 보여주고자 이와 같이 주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국위주의 국가주의가 팽배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에서 저와 같은 논리를 펼치는 것은 단순히 정의감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없다. 그의 강의에서 가장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전체적으로 강의는 요약적으로 독도문제를 짚어보는데 그 목적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충분하지 않았던 시간 때문에 진행은 빠르게 이루어졌고 그만큼 깊이 제시된 것들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 사실 이 강의를 들었던 대부분의 이들이 많은 부분들에서 생소해하였기 때문에 그에 대한 깊은 사고보다는 일방적 수용에 무게를 더 둘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마치 수업시간처럼 부단히 무언가를 적고 있던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있었다. 비단 본인의 경우에 한정되는 것을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나 모르겠다. 탐방 일정에 있을 다음 강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