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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아카데미 기자회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9-11-12 16:05     조회 : 6103    
   독도수호국제연대.hwp (160.0K), Down : 37, 2009-11-13 17:04:04

Takeshima / Sea of Japan

표기삭제에 대한 대학생 선언문

 

일본의 장기적 독도 침탈 전략에 대비하여 영토 주권 이론교육과 독도 탐방 훈련을 모두 마친 저희 독도아카데미 사관생도 수료생 일동은 오늘 학생의 날을 맞이하여 일본의 끊임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과 도발에 대하여 침묵과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대학 당국을 성토하면서 아래와 같이 우리의 결의를 천명코자 합니다.

 

[1] 일본은 야만적 명성황후 시해사건 이후 1905년,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불법적으로 일본령 시마네 현으로 편입하고 전 세계 각종 지도와 출판물에 Takeshima와 Sea of Japan 으로 표기하기 시작하였다.

 

[2] 오늘날 전 세계의 지도와 각종 출판물 및 웹 사이트에는 Takeshima와 Sea of Japan 표기가 90%이상 점유된 상황이다. 심지어 대한민국의 대학 도서관에도 90%이상의 출판물과 외서들이 Takeshima와 Sea of Japan으로 표기되어 있다.

 

[3] 대학 관계자들의 무관심과 무성의로 인하여 오류 표기된 외국 서적의 반입과 방치는 대학생들을 분노케 하고 있으며 특히 수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 서적을 통하여 우리의 독도를 일본령 Takeshima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경악케 하고 있다.

 

[4] 일본의 장기적 독도 침탈 목표 중 하나인 Takeshima 표기 공고화 작업에 맞서 우리 정부와 시민 단체 그리고 네티즌들이 치열하게 대항해 왔지만 이제는 대학이 나서야 할 차례이며, 독도 영유권이라는 국가적 중대 사안에 대하여 대학이 침묵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다.

 

[5] 대학 당국은 조속히 외국 출판사에 Takeshima와 Sea of Japan으로 잘못 표기된 서적 및 지도에 대하여 우리의 Dokdo와 East Sea로 정정해 줄 것을 대학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구해주시기 바라며, 불응하는 출판사 및 지도 제작사에 대해서는 서적의 반납 및 폐기 운동도 불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대학의 혼을 보여줄 시기는 바로 지금입니다.

 

오늘 저희들 독도 아카데미 사관생도 9기, 10기, 11기 대표 일동은 40 여개의 대학총장님 앞으로 Takeshima 표기 삭제를 위한 청원서를 송부합니다. 대학 구성원 모두가 저희들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확신하면서 전 세계의 각종 출판물에 우리 독도와 동해가 100% 표기될 때 까지 저희 독도아카데미 사관생도들은 쉼 없는 전진을 국민 앞에 약속하면서 저희들의 선언문 낭독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년 11월 3일 학생의 날,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 제 9,10,11기 대학생 대표 일동.

 

 

 

 

 

 

독도수호국제연대 "대학, 독도 표기 정정에 앞장서야"

기사입력 2009-11-03 16:52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독도수호 국제연대(집행위원장 고창근)와 독도 아카데미 생도들은 3일 동해와 독도 표기 문제와 관련 "대학 당국이 조속히 외국 출판사에 잘못 표기된 서적 및 지도에 대해 동해(East sea)와 독도(Dokdo)로 정정해줄 것을 대학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구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고 위원장 및 아카데미 생도 10여명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말하며, "대한민국 대학의 혼을 보여줄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불응하는 출판사 및 지도 제작사에 대해서는 (각 대학이) 서적의 반납 및 폐기 운동도 불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늘날 전 세계의 지도와 각종 출판물 및 웹사이트에는 다케시마와 일본해 표기가 90% 이상 점유된 상황으로 심지어 대한민국의 대학 도서관에도 90% 이상의 출판물과 외서들에 다케시마와 일본해로 표기돼 있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이들은 "대학 관계자들의 무관심과 무성의로 인해 오류 표기된 외국 서적의 반입과 방치는 대학생들을 분노케 하고 있으며, 특히 수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 서적을 통해 우리의 독도를 일본령 다케시마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경악케 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대학이 나서야 할 차례이며 독도 영유권이라는 국가적 중대 사안에 대해 대학이 침묵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저희들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확신하면서 전 세계의 각종 출판물에 우리 독도와 동해가 100% 표기될 때까지 쉼 없는 전진을 국민 앞에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독도 아카데미 9기, 10기, 11기 사관생도 대표들은 이날 동해와 독도 표기를 교체해 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청원서를 40여개의 대학총장 앞으로 송부했다. agac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