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와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실시간 온라인 메디컬 심포지엄(OSS, On-line Satellite Symposium)의 당뇨병 프로그램 (DM Special Edition)에 참여한 의사의 수만큼 독도 수호 기금을 적립해 지난 25일 ‘독도수호국제연대’에 전달(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도수호기금은 한국노바티스와 한독약품이 공동 판매하고 있는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성분: 빌다글립틴)’가 당뇨병 환자의 췌장 섬세포 보호 기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된 ‘섬사랑 수호 캠페인’의 일환이다.
2008년 11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국노바티스의 실시간 온라인 심포지엄를 통해 진행된 가브스 온라인 실시간 심포지엄에는 총 280여명의 관련 전문의가 참여해 참가자당 1만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총 280만원의 독도 수호 기금이 적립됐으며, 이번에 적립금을 전액 독도수호국제연대에 전달하게 된 것이다.
가브스 온라인 심포지엄에 참여했던 김재만 원장(인천 성모가정의학과의원)은 독도수호국제연대에 독도수호기금 전달식에서 “실시간 온라인 심포지엄을 통해 당뇨병에서 췌장 섬세포 보호에 대한 중요성과 최신 지견을 교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류근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