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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뉴스]제2기 독도아카데미 개교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7-09-17 17:18     조회 : 4718    
제2기 독도아카데미 개교
내달 31일까지 매주 다양한 교육진행, 독도 현지 탐방도

2007년 09월 14일 (금) 18:09:41 박현범 기자 tongil@tongilnews.com



▲ 제2기 독도아카데미 개교식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됐다.[사진-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증진시키기 위한 제2기 독도아카데미가 14일 개교했다.

전국 280개 대학 중 선발된 125명은 10월 31일 수료식까지 독도 관련 다양한 교육을 받고 독도 현지 탐방도 경험한다. 지난 6월 1일 수료한 제1기는 총 150명 중 127명이 수료했다.

5주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되는 독도아카데미는 국회독도수호 및 역사왜곡대책위원인 고진화, 김영춘 의원, 서울대 인문대학장 이태진 교수, 국방대학원 김병렬 교수, 세종대 호사까유지 교수 등 다방면의 강사진이 포진해 '일본의 독도침탈 6단계 전략', '태정관(일본총내각) 문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역사학적 반론' 등 독도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 10월 26일에서 28일까지 2박 3일간 독도탐방훈련교육도 진행된다.

기본 교육과정 외에 조별로 각 대학에 독도와 관련한 동아리를 만드는 것과 국내외 온오프 언론에 많이 홍보하는 조에 부상이 주어지기도 한다. 2기 참가자들은 19일 진행되는 남북정상회담경축국민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1기 수료생 대표 김현희 양이 '독도아카데미 대학생 대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교식에는 김원웅 국회 통외통위 위원장, 김병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 김용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김성만 해군작전사령관, 이장희 평화통일 시민연대 대표 등 내외빈과 2기 입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독도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독도수호국제연대 집행위원장인 고창근 독도아카데미 교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케시마와 일본에 표기를 삭제하고 독도와 동해로 바로잡는 국제적 실천 운동에 뛰어들어야 할 전위대의 사명을 가지고 이 교육에 여러분들은 임해야 한다"며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도 소속된 대학에서 독도아카데미 토론회 또는 동아리 등을 설립해 독도의 위기를 알리고 캠퍼스 공론화 작업에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김원웅 의원은 축사를 통해 "분단의 상흔을 안고 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세계 어느 나라든지 외교통상위는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앞에 통일이라는 글자가 더 붙어 있다. 유일하게 외교통상위 앞에 통일이라는 단어가 더 붙어 있는 국회 기구를 갖고 있는 유일 나라"라고 상기시키고, "해결 해야 할 숙제, 민족적 과제를 안고 사는 민족이라는 뜻이다. 만약 우리가 분단이 안됐다면, 이 문제는 상당부분 해결되었으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분단 때문에 어려운 문제가 많다. 분단체제와 따로 나누어 설명할 수 없는 현실적인 국제적 역학관계도 생각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제2기 독도아카데미 입학생 김신기(고려대.2) 학생은 "고등학생 때부터 동북공정, 교과서왜곡 등 역사왜곡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고, 독도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어서 역사교육학과에 갔다"며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것을 별로 없는데 다행히 (독도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있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독도아카데미는 독도수호국제연대가 주최하고 동북아역사재단과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미니인터뷰> 독도아카데미 1기 대표 김현희(이화여대.2) 학생


▲ 1기 대표 김현희 학생.[사진-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 통일뉴스 : 독도아카데미를 지원하게 된 계기는?

■ 김현희 : 사실 처음에 독도도 가보고 그런 마음이었는데, ‘일본의 독도침탈 6단계 전략’이 당시 한창 기사화 됐었다. 근데 체계적 교육을 하는 곳이 한군데도 없었다. 학교에 교환학생이 ‘독도는 왜 너희 땅이라고 주장을 하냐’고 물었을 때 정말 할 말이 없었다. 그때 ‘너무 모르고 있구나’하는 것을 많이 느꼈고, 그래서 배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 1기 활동 소감은?

■ 대부분 처음엔 그냥 독도 탐방 훈련이 있으니까 ‘한번 가보자’ 하면서 지원을 하는데, 활동을 하면서 5주간 교육을 받으면서 ‘우리 땅인데 너무 모르고 있었구나’하는 것을 많이 느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행동하는 지성’답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 이장희 교수님의 ‘일본의 독도영유권침탈에 대한 국제법적 대응방안’이다. 한동안 ‘일본이 독도를 국제분쟁화를 하려고 한다. 그래서 대응을 하면 안된다’고 여겨졌었고 나도 그렇게 믿었는데 강의를 통해 사실상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되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 2기에게 하고 싶은 말은?

■ 1기 때는 아무래도 시행착오가 많았는데, 그런 시행착오를 없애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오늘 모인 125명이 모두 독도탐방가지 훌륭히 마치고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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